1.
"일본은 빚에 허덕이는 정부(아버지)와, 해외에도 큰 자산을 가지고 있는 민간부문(어머니)이 지탱하는 가족과 같다. 자산 보유자가 일본의 국력을 뒷받침하는 엔자산을 갖고 있다는 것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합친 집 전체에 돈을 빌려주고 있는 것과 같다. 따라서 엔의 장래에는 불안을 느끼지 않는 것이다. 정부는 가난하니까, 국채 즉 정부의 채무를 보유할 때는 다소 불안하다. 하지만 지금 현재 일본 정부의 장래 징세력, 환언하면 국민의 조세 부담력을 신뢰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국채에 대한 신뢰도로 연결된다. 그 때문에 국채 금리가 낮은 것이다." (219-220쪽)
하마다 고이치, <미국은 일본경제의 부활을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