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 주 금요일(12월 19일)에는 BOJ의 금리결정이 예정되어 있는데, 대체로 인상할 것이란 의견이 많음. 우에다 총재는 금리인상의 조건으로 두 가지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1) 미국 경제상황이 나쁘지 않아야 하고 (2) 내년 봄에 기업들의 임금 인상 모멘텀이 확인되는 것임.
2.
우에다 총재는 11월 말 달러엔 환율은 157엔 수준까지 오르자 엔화 약세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언급했고, 12월 1일 연설에서는 미국 경제의 하방 위험이 다소 완화되었다고 언급함. 그리고 지속적인 노동력 부족, 노조의 임금 인상 요구, 기업들의 임금 인상 정책을 언급하면서 내년 금리인상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고 밝힘. 여러가지로 종합해 볼 때 수집하고 있는 기업들의 임금 인상 정보가 부정적이지 않다면 (그럴 가능성은 낮음) 이번 주 금리인상을 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