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 번째 페이지 그림은 OECD 자료인데 집값과 렌트가격의 상대가격을 비교한 그림입니다. 하얀색이 미국인데 아직 2007년 고점과 비교하면 많이 낮습니다. 미국 집값이 덜 올라서 아니라 렌트 가격이 많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미국 경제가 그만큼 좋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빨간색은 호주의 경우인데 꺾여서 하락하고 있죠. 호주의 경우는 주택 가격의 상승이 다른 나라들보다 훨씬 빠르고 컸다가 꺾이는 시점도 빠른 상황입니다. 아마 올해 호주 중앙은행인 RBA는 2-3번 금리를 인하해야할 걸로 봅니다. 일본의 경우는 금융위기 직전 수준을 2014년에 회복했고 1994년 고이즈미 경제 수준으로 회복했습니다. 일본은 집값 상승보다는 월세 상승이 큰 나라입니다. 초록색인 영국은 2007년 고점을 회복했는데 신기하게도 영국은 미국과 여러가지로 비슷한 점이 많은 경제입니다. 파란색인 금융위기 전에 부동산 버블이 없었던 독일은 1995년 고점까지 회복했죠. (이 그림에서는 독일의 전체 그림은 나오지 않습니다만)
2) 두 번째 페이지 왼쪽 그림은 2007년 금융위기를 맞았지만 연준의 적극적 대응으로 미국 주가 지수(S&P500)은 위기 시 저점대비 4배, 위기 전 지수 수준에 비해서 2배가 올랐다는 그림입니다. 오른쪽 그림은 미국의 일드커브는 통화정책에 따라서 등락을 거듭하는데 이번에는 일드커브가 역전되기 전에 스탑해서 2/10년 스프레다가 23비피까지 반등했다는 그림입니다. 연준의 금리 역전이 과하지 않다는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고 그런 역준의 반응을 이끌어낸 것이 시장이란 게 이번 사이클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3) 세 번째 페이지는 미국 부동산 시장이 다음 리세션에 하방 경직적이란 걸 보여줍니다. 왼쪽 그림은 기존주택과 신규주택이 2007년 고점을 크게 상회해서 올라간 것을 보여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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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택 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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