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s, policy and economics · 2026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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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2019년 경제와 금융시장 전망 (1)

1. 2018년 무엇을 전망했었나?

올해 1월 2018년을 다음과 같이 전망했다. 파란색으로 쓴 내용이 올해 실제 일어난 일로 전망과의 차이를 보여준다. 

1) 2018년 미국의 경제 성장률은 2017년보다 좋겠지만 주식시장은 2017년보다 부진할 것이다. 그래도 강세를 전망한다. 일드커브가 역전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은 불안요인이다.
2018년 미국의 경제 성장률은 2017년보다 좋았고 주식시장은 2017년보다 부진했다. 하지만 강세 전망과 달리 미국 지수들은 소폭의 약세로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5.6%, S&P500 지수는 6.2% 그리고 나스닥은 3.9% 하락했다.


2) 미국의 부동산 가격은 상승할 것이다.
2018년 미국의 부동산 가격은 추가로 상승했다. 상승률은 2008년에 피크를 치고 다소 감소하는 중. 


3) 미국 경제의 위험 요인은 과도한 중앙은행의 긴축이다. 
2018년 연준은 네 차례 금리를 인상했는데 네 번째 금리인상 이후 미국 주식시장은 크게 흔들리고 하락했다. 래리 서머스는 네 번째 금리인상이 미국의 경기침체 위험을 크게 높였다고 비판했다.  


4) 트럼프의 인프라 투자 공약이 현실화될 경우 장기 금리가 상승하면서 주가가 오르고, 물가가 오르고 달러는 강세로 갈 수 있다.
2018년 트럼프의 인프라 투자 공약은 현실화되지 않았다. 달러 인덱스는 4% 정도 강해졌다.


5) 트럼프의 인프라 투자 공약이 현실화되지 않을 경우 미국 경제의 위험은 연준의 과도한 금리인상일 것인데 이번 일드커브 역전의 의미하는 향후 미국의 금리인하는 중국 리스크 때문일 것이다.
미국 경제의 위험은 연준의 과도한 금리 인상인데 2018년 12월부터 연준은 금리 인상의 속도를 조절하겠다고 언급했다.  


6) 소득주도 성장정책은 한국 경제를 위험하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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