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을 재개합니다.
어떤 일을 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내년부터 하게 될 일을 생각할 때, 블로그를 운영하는 게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을 떠나있게 되었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좀 더 굵은 의사 결정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투자의 세계로 돌아갈 예정인데, 과거 했던 것보다는 긴 호흡의 투자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더 깊은 분석을 요구하는 일입니다. 따라서 헷지가 필요하다면 모를까, 짧은 호흡으로 사고파는 선물 트레이딩을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