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삭스의 Alec Philips가 <Tariffs and Fiscal Policy Ahead of the Midterms>란 제목의 보고서를 썼다. 복잡한데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어 소개한다. 결론적으로는 다른 재정정책은 다 어렵거나 의미 없고, 관세율 인하가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는 것이다.
- 중간 선거를 앞두고 생활비 부담이 유권자들의 최대 관심사 (29%)임. 예측 시장은 민주당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봄. (상원은 공화당 다수당)
- 트럼프는 7월 통과된 재정 패키지 이외에 구체적 입법 의제를 제시하지 않았는데, 선거 전 추진해야 할 정책들이 곧 나올 것
-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대통령의 관세 부과 권한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최대 변수인데, 법원의 위헌 판결과 무역 협정이 타결되면서 실질 관세율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음
- 관세가 인하되면 수입품 가격이 낮아지면서 물가가 낮아지고 생활비 부담이 줄어들 수 있음